시계이야기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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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버 시계 추천 시티즌 프로 마스터 시계 하면 많은 브랜드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시티즌 제품도 유명한 제품이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도 에코 드라이브 제품으로 태양열 충전으로 사용이 된다는 점입니다. 이 제품은 진짜 다이버용 제품으로 수심 측정센서까지 달려있는 시계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저는 이제품을 다이버 용으로 사용해 본적은 없고요. 하나의 취미로 수집을 한 제품입니다. 월래는 실리콘 밴드로 사용을 하는 제품인데 메탈줄로 변경을 해서 패션 시계로 착용을 하고 있어요... 시계알도 큰 편이라 다이버 시계는 보통 작은 편인데 메탈줄까지 합하면 굉장희 무서운 편이네요. 시계줄 교환후에 한번도 착용을 하지 않았는데도 사용한거 처럼 느껴집니다. 디버클 형태로 알리발에서 구입한 시계줄입니다. 국내에서 사려면 만원짜리 3만원에 팔긴 합니다.. 이쪽이.. 시계이야기 2021.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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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버용 시계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DEEP BLUE 시계 오늘도 하루 하루 시간이 빠르게 지나갑니다.. DEEP BLUE 시계는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시계는 아니지만 가성비도 좋고 가격도 저렴해서 다어비용 시계로 많이 사용을 하는 시계입니다. DEEP BLUE 시계 구입후에 시계줄을 변경해서 사용을 하게 되었는데요 조금 아쉬운 점이 제품 박스나 시계줄이 좀더 보완이 되면 좋긴 할거 같네요. 이 시계도 제가 알기론 세이코 35nh 무비먼트가 들어가 있는 시계로 알고 있고 야광도 좋은 편입니다. 하나의 취미로 시계를 수집하기도 하고 가끔 정리도 하는 편입니다.. DEEP BLUE 시계는 거의 뒤판이 속이 보이고 유리는 사파이어 재질로 강하게 만들어집니다. 이런 시계는 손목에 착용을 하고 샤워를 해도 절대로 물이 들어가지 않기는 해요 ㅎㅎ 시계이야기 2021.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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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ep blue 시계 다이버용 시계 후기 요즘은 스마트워치 때문에 이런 시계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점점 더 줄어들긴 합니다. 오늘 소개드리는 시계는 다이버용 시계로 deep blue 시계입니다.. 잘 알려지지는 않았는데 사용을 하는 유저들이 있긴 합니다. 이 시계는 45mm 정도에 세이코 무비먼트가 들어가있는 오토매틱 시계입니다.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보시면 해외 직구로 구입이 가능한 시계이고요. 이 시계도 검색이 되던 모델이기도 하네요. 거의 다이버용 시계만 판매를 하는데요. 구성품이 많치는 않습니다. 이런 시계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긴 한데 저도 이 모델이 흥미로워서 구입을 하긴 했습니다. 세이코 nh35 무비먼트가 들어가네요.. 모델 다이버용 시계는 크기가 작은데 이 시계는 큰편입니다.. 가성비 있는 시계로 튼튼한 맛에 팬션용도로 전 사용하기.. 시계이야기 2021.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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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코 시계줄, 세이코 다이버 시계줄 교환 방법 한주가 새롭게 시작이 되었네요. 이번주가 지나면 폭염은 사라진다고 합니다.. 여름철이라 날씨도 덮고 코로나에 힘든 시기네요. 얼마전에 알리발로 시계줄은 구입해서 교체를 했는데 시계줄 교환이 어렵긴 했습니다. 밴드를 풀러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서요. 이런 종류의 시계줄 세이코 모델은 이 부분에서 작업을 해야 합니다. 이런게 2개저도 있어야 하는데요... 이렇에 약쪽으로 넣으면 시계줄을 풀수가 있어요. 고정핀이 나옵니다.. 참고하세요. 시계이야기 2021.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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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토시계 시계줄 교환 순토엠빛 3 교환 게속 이어지는 폭염때문에 하루라는 시간이 힘들기는 합니다. 그래서인지 요즘은 블로그에 뜸하게 접속을 하게 됩니다.. 어제인가 순토 시계줄이 도착을 해서 새롭게 교체를 하게 되었는데요. 저는 실리콘이나 가죽줄보다는 메탈줄을 선호하는 편이라서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구입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런데로 쓸만합니다. 순토시계는 거의 다가 이런형태로 실리콘이나 고무밴드형 우레탄 줄입니다.. 교체방법은 이렇게 육각보트를 시계 반대 방향으로 볼트 4개를 풀러주시면 바로 교체가 가능합니다. 일반적인 시계줄 교체보다 교체가 쉬운 편입니다.. 이런 공구는 구입을 하시게 되면 서비스로 함게 제공이 됩니다. 시계 반대 방향으로만 풀러주시면 이렇게 시계줄 교체가 가능합니다.. 여름에는 메탈줄이 시원해서 좋긴 하네요 ㅎㅎ 시계이야기 2021.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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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럿 시계 리뷰 5월달이 새롭게 시작이 되었네요.. 어제는 퇴근하다 보니까? 정말로 황사가 심한거 같네요.. 어제 같은날은 가급적이면 집에 계시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요즘 날씨도 점점 기온이 올라가면서 이제는 여름이 시작이 되는데 시계를 착용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요즘은 시계를 많이 착용하지는 않기 때문에요.. 이 시계는 어디서 만들어진 제품이고 어떤 무비가 적용이 되었는지는 모르는 시계입니다. 수동 태엽방식으로 감으면 2틀정도 사용이 가능한거 같네요. 초침은 없고 시침과 분침만 작동이 됩니다. 모양은 항송시계 파일럿 시계처럼 보이기는 합니다. 뒷면은 시수루 백인데요. 수동으로 만들어진 무비에 정보는 하나도 없기 때문에. 아마도 중국에서 만들어진 제품인거 같네요.. 시계줄하고 모양은 그런데로 패션 시계로 나가실때 외출.. 시계이야기 2021.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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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쏘 티터치 배터리 교체 및 세팅 방법 티쏘 티터치 배터리 교체 및 세팅 방법입니다. 보증서가 없으면 시계수리시에 조금 어렵기 한데요. 어제 지나가는 길에 자주 가는 시계점에서 배터리 교체후에 세팅을 했습니다. 배터리 교체 비용은 5,000원 정도 이고요.. 일반 시계점에서도 바로 교체가 가능하긴 합니다. 이 시계는 티쏘시계에서 아웃도어용 시계로 만들어진 시계입니다. 티타늄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가볍고 사용하기 좋은 제품으로 유리면 터치를 통해서 기압계, 고도계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스와치 코리아 가면 배터리 교체 비용이 조금 비싸다고 하는데요. 일반 시계 수리점에서 교체하시고 메뉴얼 보시고 세팅하시면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티쏘 티터치 시간 날짜 설정 방법입니다. 자세하게 보시고요 메뉴얼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시계이야기 2021.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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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코 Premier Kinetic Perpetual Calendar SNP003 오래간만에 시계 관련 포스팅입니다. 오늘은 세이코 Premier Kinetic Perpetual Calendar SNP003 모델입니다. 이 시계는 튼튼하게 잘 만들어진 시계이고요. 이 시계는 가장 큰 특징은 Kinetic Perpetual Calendar 기능이 된다는 점입니다.. 오토매틱 처럼 손목움직임으로 충전용 배터리가 내장이 되어 있어서서 충전이 되는 방식으로 내부가 설계된 제품입니다. 일본 세이코의 가장 기술력을 볼수 있는 제품이고 사파이어 글래스로 강화유리에 스크래치가 나지 않습니다. 2100 년 2 월 28 일까지 윤년이 정확한 퍼페 추얼 캘린더 기능이 있어서 2월 28일이 지나고 3월1일이 되면 날짜가 자동으로 변경이 되는 기능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시계를 2틀정도 사용을 하지 않으면.. 시계이야기 2021.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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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로바 슈퍼 세빌 오토매틱 시계 오늘 저녁에 소개드리는 시계는 부로바 슈퍼 세빌 오토매틱 시계입니다. 1970년도에 유행을 했던 시계로 모형이 로렉스 시계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이 시계도 오래 된 시계인데 기타 폴리싱이나 오버홀 같은 작업을 하지 않는 컨디션이 좋은 시계로 현재 수집해서 보관중인 제품입니다. 손목에 착용했는데 가장 이상적인 시계로 크지도 않고 무겁지도 않은 시계입니다. 년식은 있지만 작동은 정상적으로 작동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소장용으로 간직은 하기도 시계가 많아지고 계체수가 생기다 보니? 나름 처분을 하려고 하지만 스마트워치나 기계가 발전이 되면서 이런 제품은 매니아들이나 소장하고 사용을 하는거 같군요.. 요즘 유행하는 시계로 포스팅을 해드리고고 싶은데 시계가 없네요 ^^ 그냥 쓸만한 시계로 이런 모델도 괜찮다는 점.. 시계이야기 2021.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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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도 다이아스타 빈티지 시계입니다.. 오늘 블로그에 시계이야기로 카테고리 하나를 설정했습니다. 제 취미중에 하나가 시계 수집을 합니다. 라도 다이아스타 빈티지 시계입니다. 얼마전에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개인 직거래로 구입을 한 시계입니다. 이 시계는 오래전에 예물 시계로 인기가 좋은 시계고 현재도 백화점에 가시면 라도 시계 판매점에서 신형 라도 시계 구입이 가능합니다.. 이 시계는 오래전에 구형 텅스텐 모델입니다... 명품시계야 돈만 주면 사는데 저는 형편이 되지 않아서요 이런 시계만 만집니다. 재미로요.. 아마도 이 시계가 30년 40년 정도는 되가는거 같은데요 판매를 하신 분이 그러더군요 언제 오버홀을 했는지요. 제가 현재 2틀째 착용을 하는데 기계적인 오차는 시간이 늦게 가는거 같더군요.. 이 시계의 가장 큰 특징은 맨 위에 부분에 돗.. 시계이야기 2021. 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