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럿 시계 리뷰

5월달이 새롭게 시작이 되었네요.. 어제는 퇴근하다 보니까? 정말로 황사가 심한거 같네요..

어제 같은날은 가급적이면 집에 계시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요즘 날씨도 점점 기온이 올라가면서 이제는 여름이 시작이 되는데 시계를 착용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요즘은 시계를 많이 착용하지는 않기 때문에요.. 

 

 

이 시계는 어디서 만들어진 제품이고 어떤 무비가 적용이 되었는지는 모르는 시계입니다.

수동 태엽방식으로 감으면 2틀정도 사용이 가능한거 같네요. 초침은 없고 시침과 분침만 작동이 됩니다.

모양은 항송시계 파일럿 시계처럼 보이기는 합니다.

 

 

 

 

뒷면은 시수루 백인데요. 수동으로 만들어진 무비에 정보는 하나도 없기 때문에. 아마도 중국에서 만들어진 제품인거 같네요..

 

 

시계줄하고 모양은 그런데로 패션 시계로 나가실때 외출시에 착용하는 시계 정도로만 사용하시면 되겠네요.ㅣ

 

 

이 시계는 출처가 없기 때문에 어디서 구입하고 어디서 만들어진 시계인지는 자세하게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