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이야기

부로바 슈퍼 세빌 오토매틱 시계

뉴론7 2021.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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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에 소개드리는 시계는 부로바 슈퍼 세빌 오토매틱 시계입니다. 

1970년도에 유행을 했던 시계로 모형이 로렉스 시계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이 시계도 오래 된 시계인데 기타 폴리싱이나 오버홀 같은 작업을 하지 않는 컨디션이 좋은 시계로 현재 수집해서 보관중인 제품입니다. 

 

 

 

손목에 착용했는데 가장 이상적인 시계로 크지도 않고 무겁지도 않은 시계입니다. 년식은 있지만 작동은 정상적으로 작동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소장용으로 간직은 하기도 시계가 많아지고 계체수가 생기다 보니? 나름 처분을 하려고 하지만 스마트워치나 기계가 발전이 되면서 이런 제품은 매니아들이나 소장하고 사용을 하는거 같군요..

 

 

 

 

요즘 유행하는 시계로 포스팅을 해드리고고 싶은데 시계가 없네요 ^^

그냥 쓸만한 시계로 이런 모델도 괜찮다는 점입니다. 라도 시계에 이어서 이 시계도 함게 수집용으로 보관중입니다..

 

 

 

 

뒤면에 로고도 그런데로 괜찮은 편입니다... 이 시계 말고 유리가 정말로 괜찮은 시계가 또 있었는데 지금은 거의 시계 수리 업체로 시계를 보내지는 않는 편입니다. . 그 만큼 초기에 내가 시계를 수리하면서 성심껏 수리를 해주는 곳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로렉스 데이져스트 모델하고 비슷하게는 생겼는데요.  시계안에 무비먼트도 보여드리고 싶은데 또 열어봐야 해서요

시계에 대한 기록만 남깁니다. 이 시계 보단 데이 데이트 창이 2개 있는 모델이 더 좋은데요. 구하기가 쉽지는 않은 편입니다. 

 

거의 중고나라에 가끔가다 올라오는데 바로 팔리는 모델이라요..

년식은 있어도 이런 시계는 대를 물려서 사용이 가능한 시계입니다. 어떻게 관리해서 사용을 하느냐의 차이지만요.

오늘도 빈티지 시계 쓸만한 시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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