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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세먼지나 공기가 좋치 않아서 기관지가 좋치 않으신 분들이 많이 계신거 같더군요.
저도 기관지가 좋치 않아서요. 최근에 다 낳았다가 다시 재발을 했네요. 기침은 없고 가래가 있다 사라지고
목이 답답하고 좋치 않네요..
하루 하루 돈을 벌어야 되고요.. 그렇다고 직접을 바꾸기는 해야 하는데 고민이기 합니다.
건강이 최우선 이라요..
어제는 점심시간에 용각산쿨을 구입을 해서 먹고 일을 했는데 불편하시면 보관이 좋아서 그런데로
사용하기는 좋은거 같네요..
스틱형으로 보관이 용이하고 해서 주머니에 넣어다 먹기는 좋네요.
목이 답답하고 하실때 사용하면 좋긴 합니다.. 의사 처방없이 약국에서 바로구입이 가능해서 좋긴 하네요.
저는 민트향인데 먹고 나니까? 목안이 시원해지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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