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대전 유성구 나가사키 짬뽕 국물이 담백하네요.

뉴론7 2021.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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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때 지나가는 길에 아주 우연하게 나가사키 짬뽕 먹게 되었네요.

대전 대전 유성구 갑동 도로변을 따라서 계룡산 국립공원 가기전에 위치해 있고 도로변에서 바로 주차장도 있어서 편리하게 주차하고 식사를 하기에 좋긴합니다.

 

오전 11시 20분 쯤에 식사를 하러 같는데도 손님이 많이 오시드라고요. 점심 시간이 되면 거의 손님이 많은걸로 알고 있는데요. 저도 처음 가본곳이라요.. 

 

 

 

 

 

이 식당에서는 나가사키 짬뽕하고, 수제 돈까스를 전문으로 판매를 하고 이 음식을 드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가 보네요.

저는 나가사키 짬뽕으로 해물이 들어간 음식을 주문했네요 가격은 1만원인데요.. 

 

지나가는 길에 우연하게 먹게 되었고요.. 이 곳은 반찬이나 물은 셀프로 가져다 드셔야 합니다.

 

 

 

 

이 사진은 차안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점심 먹고 나서요. 양해를 얻어서 자세하게 찍을려고 했는데요 지나가는 길이라요..

 

 

 

그런데로 국물이 부드러워서 먹기는 좋긴 합니다..

 

 

 

일반적인 중국집에서 먹는 짬뽕은 매운편인데 나가사키 짬뽕은 국물이 부드럽고 담백합니다.

다 먹고 나서 국물만 마셔도 부드러운 점이 좋긴 합니다. 지나가는 길에 1만원 정도에 먹을만 한 음식이긴 합니다. 

대전서 - 계룡산 국립공원 가기전 갑동에 위치해 있어요 도로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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