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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주말입니다..
어제 일끝나고 집에 들어와서 집근처 약국에서 용각산 구입했습니다.
이상하게 목이 칼칼하고 기침도 많이 나고 해서요. 가래도 많이 나오기도 하고요..
이 제품은 굉장희 오래된 제품입니다.
이소리도 아니고 저소리도 아니고 용각산은 소리가 나지 않는다고 해서요.
병원에 가볼까 하다가? 용각산을 집근처 병원에서 구입을 했는데요.
저는 작은 용량으로 6000원에 구입이 됩니다.
이 약을 먹어본지가 10년 만에 거의 한번 새로 구입해서 먹는거 같네요.
요즘은 하도 미세먼지에 오염이 되서요. 목은 항상 불편하네요.
너무 큰거로 구입을 하시게 되면 이 제품도 약이기 때문에 사용할 만큼에 양을 구입하시는게 좋긴 합니다.
하루에 3~6번 정도 이 스푼으로 떠서 그냥 드시기만 하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제품을 구입해서 사용한거라 별다른 점은 없네요.
기침이나 가래가 날때 심하지 않으면 이 제품도 사용하면 좋은거 같네요.
직접 구입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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