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어플을 설치해 보았네요.

일요일 주말입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요리 어플을 설치해 보았네요.

개인 사정이 생겨서 20일정도 아침,저녁을 해먹어야 하는 형편입니다. 아직까지 나이가 있어도 밥을 해본적이 없어서요.

고민이 되긴 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많은 블로그를 방문하는데요 

남성분들도 요리를 잘하시는 분들이 계시드라고요.^^

저는 요리에 요리자도 모르고요. 티스토리에서 본게 하나 있긴 합니다.

 

비비고요. 해동해서 먹는 음식요..

 

 

앱을 설치해서 보려고요.. 그래도 기회가 기회인거 만큼 밥이라도 해서 직접 해먹어 보려고는 합니다.

이번달까지 거의 사먹든가 해야 되는데요..

 

 

 

 

보고 따라하면 되는데 저는 이런 음식을 할 시간이 생길지 모르겠네요.

 

 

 

 

 

기대는 하지 않고 있어요. 밥을 해서 반찬을 만드는 게 왼지 그래서요. 거의 포기상태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