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노트 인생다이어리로 의미있는선물로 선물하기좋은책

 

오늘이 벌써 2021년 1월 24일 입니다. 새해가 시작이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새해소망과 한해목료를 새우고 새롭게 출발을 하게 되고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집콕 생활이 많아지면서 많은 것들을 생각나게 하는데요..

 

요즘은 스마트폰의 일상으로 거의 기록을 남기는 일들도 거의 스마틑폰으로 하지만 직접 펜으로 시작을 해서 엔딩까지 작성할수 있는 책이라고 해야 될까요? 좋은 다이어리 제품이 있어요..

 

 

 

저도 오랜 시간 일기를 매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작성을 하던때가 있기는 한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일기를 쓰지 않게 되드라고요.. 기억에 너머 너머 기록 해야 할것들이 살아가는데 바쁘고 기록할 만한 생각을 하지도 못하면서 살아가는데 엔딩노트에서 기록 해야 할 소중한 것들이 출발점부터 시작이 됩니다.. 

 

 

 

 

한번은 살아온 기록에 대해서 기억을 하시는 분들은 많치 않은거 같네요!!

저도 기록을 해본적이 없어요... 이 책은 하나의 기록으로 오랜시간 함게 갈수 있는 책입니다. 이제 시작해서 죽음의 문턱까지 기록이 시작이 됩니다..

 

 

 

 

 

전 처음 이 책을 넘기면서 하나의 소설 책일줄 알았지만 기록 저장소로 사용을 하시면 됩니다.

요즘같이 무심코 스마트폰만 만지는 것 보다는 이 책을 통해서 새롭게 기록을 남기는 것도 의미있다 생각합니다...

 

 

 

 

이 책은 나- 가족- 재산- 건강- 만약의 상황-장례- 유언장 .. 등으로

추억의 사진까지 함게 합니다..

 

 

 

 

엔딩노트 첫페이지 기록부분입니다.... 시작을 해볼까 했는데 조금 더 지나서 기록을 남기려고요..

 

 

 

이 책은 한번에 기록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시작해서 평생가지고 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추억의 사진을 준비하면서 엔딩노트는 오랜 시간 내 기억에 저장소로 남을거 같네요.

기회가 되면 한번 시작해보세요.